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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경제부총리, 충남 홍성군 방문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최솔기자 송고시간 2016-07-30 18:37


30일 충남 홍성군 씨앤비코스메틱 화장품 공장을 방문한 다토 세리 함자 말레이시아 경제부총리(오른쪽 두번째)가 화장품 생산과정을 살피고 있다.(사진제공=홍성군청)
 
다토 세리 함자(DATO SERI HAMZAH) 말레이시아 경제부총리가 30일 오전 충남 홍성군을 방문했다.
 
다토 세리 함자 경제부총리와 로하나 주한대사 등 10여명으로 구성된 말레이시아 방문단은 이날 홍성군 서부면에 위치한화장품 제조업체 ㈜씨앤비(C&B)코스메틱 홍성공장의 할랄(HALAL)공장 개장 기념식에 참석했다.
 
방문단은 C&B에 WRT 인증서와 보건부, 할랄 인증서를 전달한 후 공장 내부 제조라인을 둘러보며 생산·가공·유통 등의 과정을 확인했다.
 
이충우 C&B 대표는 "C&B 글로벌과 C&B코스매틱은 말레이시아 경제부 산하 PNS와 파트너십을 맺고 말레이시아를 중심으로 10개국의 ASEAN연합과 중동 시장으로 진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하광학 홍성군 부군수는 "세계 경제 침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의 우수 기업이 말레이시아 시장을 개척할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역 기업과 투자유치, 교류 등에 행정·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C&B는 말레이시아 보건부와 기업위원회(SSM)에 정식으로 등록된 회사다.
 
회사에서 만든 화장품은 말레이시아 식약청의 심사를 통과했을 뿐 아니라 말레이시아 수상 직속 부처인 자킴(JAKIM)으로부터 할랄 인증을 확증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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