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정신건강연극제 '행복한 삼복씨'공연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장석민기자
송고시간 2010-06-08 23:10
오는 23일 오후 7시 안산문예당서 열려… 무료 관람
경기도 안산시 단원보건소와 정신보건센터는 정신건강의 날(6월23일)을 기념해 'G-mind 정신건강 연극제'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23일 오후 7시부터 8시30분까지 안산문화예술의전당 별무리극장에서 개최되는 이번 공연의 '행복한 삼복씨'는 닐 사이먼의 작품 '굿 닥터'를 한국적 상황에 맞춰 각색 번안했다.
우리가 흔히 바보라 부르는 정신장애를 가진 남자 '오삼복'을 통해 진정한 삶의 지혜와 인간성의 근본을 묻는 작품이다.
지금까지 한국에서 '굿 닥터'가 여러 형태로 공연 됐지만 한 사람을 주인공으로 구성해 공연하는 이번 시도는 전국 최초이며 획기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안산시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관람이 가능하며 공연문의는 안산시정신보건센터(411-7574)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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