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19일 월요일
뉴스홈 연예/문화
'제2회 사랑-인도문화축제' 서울·인천·부산·광주·춘천서 열린다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유지현기자 송고시간 2016-08-18 16:20

까탁댄스.(사진제공=주한인도대사관) 

주한인도대사관과 인도문화원이 주최하는 제2회 ‘사랑-인도문화축제(SARANG-Festival of India)’가 오는 9월 1일부터 10월 9일까지 전국 여러 지역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쉽게 접하기 힘든 인도의 다채로운 문화를 한국에 소개해 인도 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인도와 한국 간의 교류를 강화하기 위해 서울, 인천, 부산, 춘천(남이섬), 광주 등지에서 열린다. 인도어(힌디)로 Sarang(사랑)은 ‘다채로운, 아름다운’의 의미를 가지고 있다.

지난해 제1회 인도문화축제를 통해 인도의 전통, 민속 현대 춤 공연 뿐만 아니라 전시, 음식, 공연, 워크샵 등 다양한 행사에 많은 한국인들이 참여해 인도에 한층 더 가까워질 수 있었다는 평가를 반영해 올해에도 다양한 인도의 문화를 선보일 예정이다.

오는 9월 1일부터 광주 국립 아시아 문화전당에서 열리는 인도 축제를 시작으로 부산에서 9월 22일부터 28일까지 부산 파크 하얏트 호텔에서 인도 음식 축제, 9월 23일부터는 부산 영화의 전당에서 인도 영화제가 열린다. 또한 9월 24, 25일 이틀간 강원도 춘천 남이섬에서도 인도의 날 행사를 통해 인도전통공연, 인도요가, 인도 퓨전 밴드공연, 인도작가 전시회 등을 진행한다.

또한 오는 9월 28일부터 10월 2일까지 인천 아트 플랫폼에서 한국-인도 현대작가교류회 특별 전시회가 진행되며 9월 30일부터 10월 3일까지 한국 영상 자료원(KOFA)에서 다양한 인도 영화가 상영될 예정이다. 9월 30일부터 10월 1일까지는 구로 아시아 페스티벌이 안양천 연변에서 열리고, 10월 1일부터 9일까지는 인도 음식 축제가 서울 밀레니엄 힐튼 호텔에서 열리며 행사 일정 중에 진행되는 작품전, 공연, 워크숍 체험 프로그램 등이 곳곳에 마련돼 있어 즐길거리와 볼거리가 가득하고 풍성하게 꾸며질 예정이다.

가장 하이라이트가 될 오는 10월 2일 여의도 물빛무대 이벤트는 관객의 흥미를 끌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 인도의 대표 무용인 까탁댄스를 비롯해 인도의 전통 선율부터 가잘(Ghazal), 툼리(Thumri), 수피(Sufi)를 넘어 발리우드 음악까지 어우르는 아비짓 포한카르(Abhijit Pohankar)의 퓨전 밴드 공연도 관람할 수 있으며 물빛 무대에서 인도 문화원(ICC)의 교사들이 진행하는 요가와 댄스 워크숍이 진행되며 이와 더불어 물빛 무대 주변에서는 헤나, 인도전통 게임, 인도 의상 체험, 인도수공예품, 인도스낵 및 차(Tea)를 마실 수 있는 여러 부스들도 마련되어 시민들의 발길을 사로 잡을 예정이다.

이번 행사를 통해서 항공권, 식사권, 숙박권 등 다양한 경품과 소정의 기념품도 제공된다.

서울, 인천, 부산, 광주, 춘천 등 다양한 지역에서 체험과 전시, 공연 등으로 다채롭게 구성될 사랑-인도문화 축제는 인도의 독특한 문화 컨텐츠를 홍보하고 인도라는 나라에 대한 아름다운 이미지를 한국인에게 심어 주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행사 세부 내용과 일정은 홈페이지를 방문하면 확인 가능하다. 모든 행사 참여는 무료다(음식 제외).

이번 축제는 현대자동차그룹이 플래티늄 스폰서이며 이 외에 타타대우상용차, 노벨리스 아시아, 쌍용 자동차, 마힌드라 앤 마힌드라, 밀레니엄 서울힐튼, 파크 하얏트 부산 등 여러 기업들이 후원한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