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여전히 30도를 웃도는 폭염이 기승을 부린다. 기상청은 '양치기 소년'처럼 연일 폭염예보를 바꿔 발표하며 오보(誤報) 비난에 몰매를 맞고 있다. 29도의 기온을 보이고 있는 경북 울진의 한 농가 오래된 배롱나무꽃 그늘 아래서 옥잠화가 슬몃 가을 느낌을 보내온다./아시아뉴스통신=남효선 기자 |
포토뉴스
more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남효선기자 송고시간 2016-08-20 13:37
20일 여전히 30도를 웃도는 폭염이 기승을 부린다. 기상청은 '양치기 소년'처럼 연일 폭염예보를 바꿔 발표하며 오보(誤報) 비난에 몰매를 맞고 있다. 29도의 기온을 보이고 있는 경북 울진의 한 농가 오래된 배롱나무꽃 그늘 아래서 옥잠화가 슬몃 가을 느낌을 보내온다./아시아뉴스통신=남효선 기자 |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