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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수종고산 보광사의 범종모습./ 아시아뉴스통신DB |
전남 여수경찰서는 여수 보광사에서 도난당한 범종이 전북 정읍시 모처에서 경매가 진행되고 있는 것을 확인하고 경매 중지와 함께 유력한 용의자를 조사 중이라고 25일 밝혔다.
이에 앞서 지난 23일 보광사측이 범종과 법당 유물 등이 도난당했다며 경찰에 신고했다.
이에 따라 여수경찰서는 신고를 접수 받은지 하루만에 범종의 위치를 파악하는 등 수사의 속도를 내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보광사에서 도난당했다는 범종을 보관하고 있다. 또 다른 유물(비지정문화재)의 행방을 찾고 있으며, 유력한 용의자를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에 도난당한 범종의 무게는 약 1톤(250관)으로 시가 3700만원 가량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