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박환수 경북 상주 낙동면발전협의회장(가운데)은 권영철 면장(맨 왼쪽)과 함께 관내 신오리, 내곡리 등 출생 가정 2곳을 방문해 출산용품(미역.기저귀 등)을 전달하고 있다. 낙동면은 올해 4명의 소중한 아기가 탄생했다.(사진제공=상주시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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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김철희기자 송고시간 2016-08-31 10:03
30일 박환수 경북 상주 낙동면발전협의회장(가운데)은 권영철 면장(맨 왼쪽)과 함께 관내 신오리, 내곡리 등 출생 가정 2곳을 방문해 출산용품(미역.기저귀 등)을 전달하고 있다. 낙동면은 올해 4명의 소중한 아기가 탄생했다.(사진제공=상주시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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