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전, 생명보험재단은 서울특별시 시민청에서 열린‘2016년 서울시민 치매극복의 날 기념행사’에서 경증 치매 어르신을 위한 주간보호 프로그램을 꾸준히 지원해온 점을 인정받아 서울특별시장 표창을 수상했다.생명보험재단은 지난 2013년부터 성동구,서대문구,성북구,강동구 등 4개구에 경증 치매어르신을 대상으로 한 주간보호 프로그램인‘기억키움학교’를 지원함으로써 치매어르신의 증상 완화와 함께 그 가족의 부양 부담 경감에 힘써왔으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한 공적을 인정받았다. 박마루 서울시의회 의원(왼쪽에서 첫번째), 나백주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왼쪽에서 두번째), 유석쟁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 전무(왼쪽에서 세번째), 이동영 서울광역치매센터 센터장(왼쪽에서 네번째).(사진제공=생명보험재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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