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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 김남우, 이빛나 드라마 ‘역도요정 김복주’ 캐스팅

[서울=아시아뉴스통신] 김일수기자 송고시간 2016-09-05 16:23

왼쪽부터 배우 김남우, 이빛나. (사진제공=얼반웍스ENT)

소속사 얼반웍스 측은 5일 “신예 김남우와 이빛나가 MBC 수목 드라마 ‘역도요정 김복주’에 각 각 수영부원 ‘남우’ 역과 역도부원 후배 ‘빛나’ 역으로 출연한다”고 밝혔다.

수영 국가대표 상비군 출신인 김남우는 지난 2012년 두산의 '사람이 미래다' 기업 광고로 데뷔해 친근하고 모범적인 인상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후 KBS2 '우리 동네 예체능' 수영 편에 출연해 우승까지 하는 수영실력을 뽐냈으며 최근에는 웹 무비 ‘올리고당’ 촬영을 마치고 개봉을 기다리는 중이다. 남주혁과 같은 수영부원으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이목이 집중이 되고 있다.

이빛나는 SBS '이혼 변호사는 연애 중', JTBC ‘유나의 거리’, tvN ‘하트 투 하트'를 통해 성공적인 아역을 거치고 웹드라마 ‘고결한 그대’와 영화 ‘동주’, ‘사월의 끝’ 촬영을 마쳤다.

이번에는 이성경과 함께하는 한얼체대 역도부의 후배로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이목이 집중된다.

'역도 요정 김복주'는 바벨만 들던 스무 살 역도선수 김복주에게 폭풍 같은 첫사랑이 닥치면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담은 로맨틱 코미디다.

드라마 '오 나의 귀신님', '고교처세왕' 등을 집필한 양희승 작가와 '7급 공무원', '딱 너 같은 딸' 등을 연출한 오현종 PD가 의기투합한다.

'역도요정 김복주'는 현재 방송 중인 'W' 이후 방송되는 '쇼핑왕 루이' 다음 작품으로 편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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