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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저장성 리수이시 쑤이창현 산사태현장에서 30일 (현지시간) 2000여명의 구조요원들이 포크레인을 동원해 긴급구조작업을 벌이고 있다. 중국 저장성 리수이시 쑤이창현에서 28일 저녁 산사태가 발생한 후 현재 26명이 실종된 상태다.(신화통신/아시아뉴스통신=정은영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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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시아뉴스통신] 정은영기자 송고시간 2016-09-30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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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저장성 리수이시 쑤이창현 산사태현장에서 30일 (현지시간) 2000여명의 구조요원들이 포크레인을 동원해 긴급구조작업을 벌이고 있다. 중국 저장성 리수이시 쑤이창현에서 28일 저녁 산사태가 발생한 후 현재 26명이 실종된 상태다.(신화통신/아시아뉴스통신=정은영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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