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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고덕초교, 재탄생 위한 '고별 음악회' 열려

1일 고덕초교 실내체육관서… 고덕신도시 개발로 올해 졸업생 배출하고 임시휴교 들어가

(아시아뉴스통신= 이석구기자) 기사입력 : 2016년 10월 01일 22시 41분

1일 임시휴교에 들어가는 85년 전통의 명문 고덕초등학교(경기 평택시 고덕면 소재) 실내 체육관에서 재탄생을 위한 ‘고별 음악회’가 열렸다./아시아뉴스통신=이석구 기자

임시휴교에 들어가는 85년 전통의 명문 고덕초등학교(경기 평택시 고덕면 소재) 실내 체육관에서 1일 재탄생을 위한 ‘고별 음악회’가 열렸다.

이날 음악회에는 동문들을 가르쳤던 은사들과 공재광 평택시장, 유의동(경기 평택을)국회의원, 정영아, 오명근 시의원 등과 고덕 16개단체 협의회, 마을 이장, 동문 등 500여명이 찾아 함께했다.

음악회는 고덕신도시 개발로 임시휴교에 들어가는 고덕초교가 고덕신도시내 최고의 입지에서 최고의 학교가 재 설립 될 수 있도록 동문들의 염원을 모으기 위해서 개최하게 됐다.

1부와 2부, 3부로 나눠 진행된 이날 음악회는 난타공연이 식전행사로 펼쳐졌으며 1부에서는 역대회장 격려사, 내빈축사와 영상으로 만들어진 ‘고덕초교 85년 우리들의 발자취’ 상영돼 동문들을 아련한 추억에 잠기게 했다.

이어진 2부 행사에서는 백현 색소폰 오케스트라 공연, 양희종 동문회장 색소폰 연주, 웃다리 사물공연, 초청가수 가수 공연 등이 펼쳐졌으며 3부에서는 기수별 장기자랑과 경품추첨 및 시상식이 진행됐다.

평택보건소장에 재직 중인 양희종 총동문회장은 “국적과 본적은 바꿔도 학적은 바꿀 수 없는 것”이라며 “고덕초교의 무궁한 발전을 위해 동문님들의 관심과 협조가 절실히 요구 되는 시기”라고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1일 임시휴교에 들어가는 85년 전통의 명문 고덕초등학교(경기 평택시 고덕면 소재) 실내 체육관에서 재탄생을 위한 ‘고별 음악회’가 열렸다. 사진은 양희종 총동문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는 모습./아시아뉴스통신=이석구 기자

한편 지난 1931년 11월 1일 개교 5273명의 동문을 배출한 고덕초교는 고덕신도시 개발로 올해 6명의 졸업생을 배출하고 임시휴교에 들어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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