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국립공원관리공단 속리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최병기)는 속리산 단풍이 법주사와 세조길 주변(해발 380m)까지 물드는 등 절정을 이루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지난달 공식 개통된 세조길 주변에 단풍이 물들자 탐방객들이 모여들어 가을 정취를 만끽하고 있다.(사진제공=속리산국립공원사무소) |
충북 보은 속리산 세조길에서 가을을 만끽하며 휴식을 취하고 있는 탐방객들.(사진제공=속리산국립공원사무소) |
충북 보은 속리산 세조길에서 곱게 물든 단풍을 사진에 담고 있는 탐방객.(사진제공=속리산국립공원사무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