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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일 박영범 한국산업인력공단 이사장(왼쪽 가운데)이 충북보건과학대학교를 방문해 직업능력개발사업 관계자들과 공동훈련센터 현장방문 간담회를 열고 있다.(사진제공=충북보건과학대학교) |
박영범 한국산업인력공단 이사장이 9일 충북보건과학대학교(총장 박용석)를 방문해 직업능력개발사업 관계자들과 공동훈련센터 현장방문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간담회는 일학습병행제, 국가인적자원개발컨소시엄 등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지원하는 직업능력개발사업 참여 운영대학인 충북보건과학대를 방문, 현장의견 수렴을 통해 향후 사업의 성공적 추진과 내실화를 도모하기 위해 열렸다.
간담회에는 한국산업인력공단 이연복 직업능력국장, 엄주천 대전지역본부장, 이재길 충북지사장, 민경일 충남지사장, 송승호 충북보건과학대 부총장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박영범 이사장 주재로 진행된 간담회에서는 한국산업인력공단의 일학습병행제를 비롯한 직업능력개발사업 참여 현황 보고, 현장 간담회, 훈련현장 및 시설 견학 등 대학이 지난 10년간 참여한 직업능력개발사업 활성화 등 사업전반에 관해 논의했다.
간담회 이후에는 일학습병행 듀얼공동훈련센터 현장 외 훈련을 위해 구축된 6개의 전용강의장을 비롯한 자동차 정비분야 국가기술자격시험 인증 시험장 등 대학 훈련시설을 방문하고 점검했다.
박 이사장은 “양 기관의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을 바탕으로 학생과 산업체 등 모두가 만족하는 직업능력개발을 실현할 수 있도록 여러 방면의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송승호 부총장은 “이번 간담회에서 제기된 다양한 의견을 적극 수용해 향후 대학의 직업능력개발사업의 내실화 및 질적 향상을 위한 실질적 방안을 마련, 재학생과 졸업생 연계 평생책임직업교육을 더욱 견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충북보건과학대는 중?고교생의 자유학기제를 시작으로 재학생 현장실습 등 NCS기반의 현장중심 교육을 통해 취업에 성공한 졸업생을 일학습병행 학습근로자로 1년간 사후관리하고 기업의 전문가로서 거듭날 수 있도록 고용환급훈련을 활용하는 평생책임직업교육체계를 구축, 운영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