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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월스님 칼럼) 대통령 하야를 주장하는 종북좌파들의 반란을 막아야

[광주전남=아시아뉴스통신] 양도월기자 송고시간 2016-11-13 12:06

- 100만이라 주장 하는 세력들 그들의 비용은 누가 지불했는가.
칼럼리스트 도월스님의 직언직설./아시아뉴스통신 DB


- 야당도 정부를 향해 큰소리 칠 명분 없다-
- 결국 종북좌파들의 반란은 누구를 위한 반란인지 생각해보자-
- 보수 우파의 아이콘 박정희 박근혜는 무조건 싫어하는 종북좌파들-

좌파들의 반란이 시작이 되었다.
자유 대한민국 출범을 부정하는 세력인 좌익, 남로당, 공산당을 추종하는 좌파세력들이 민주화란 감투를 쓰고 자신들의 반정부 활동을 미화시키고, 심지어 언론과 국회까지 장악하더니 결국 국민의 여론을 등에 업고 노골적인 반란이 시작이 되었다.

특히 대한민국 최초의 여성대통령이자 보수 우파의 아이콘 박정희의 딸인 현 박근혜 대통령의 당선을 두고도 대선결과에 불복을 하는 등 갈등을 조장하다, 해상 교통사고인 세월호 사고를 정치적으로 이용하여 국론을 분열시키고 노동문제 사드배치 백남기 사건등, 이들은 끊임없이 국내 모든 집회를 기획 선동했으며, 최근 역대 어느 정부에도 다 같이 일어났던 측근들의 국정농단사건을 빌미로 보수 우익의 아이콘인 박근혜 대통령을 퇴진시키고자 반란을 시작한 것이다.

경찰추산. 집회측 추산 집회 인원을 두고도 참석자 수 부풀리기에 혈안 된 좌파들과 언론들 과연 100만 명이 모였다고 보는 것인가, 하지만 천만 서울인구 중 하루에 그곳을 거처 간 사람만도 수십만을 될 것이다.

전국 각 지방에서 대절해서 올라간 버스와 노동계 농민계 그리고 이들을 지지하는 사람들이 움직이는 비용을 과연 누가 지불했을지 의심스럽다.

그리고 촛불집회를 주도한 세력들의 실체를 이미 지적했다시피 평소에도 박근혜 정부와 자유 민주정부 타도에 혈안이 된 세력들이 아니던가.

과거 광우병 촛불집회를 생각해 보았는가.
마치 미국과 체결한 한미 FTA가 대한민국을 결딴낼 것처럼 여론을 호도하고 연일 방송에 떠들고, 또한 좌파세력들이 촛불집회를 주도하여 그 난리를 피웠지만 그 이후 단 한건이라도 광우병에 미친 사람들이 나타났는지 우리 냉정하게 생각해야 한다.

일부 국민들은 역사적인 현장에 가서 촛불이라도 들어야 한다는 사람들도 있다. 물론 그들 나름대로 주장도 있겠지만 우리 자유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서는 이성을 찾아야 한다는 것이다.

최순실 국정농단은 국민들에게 비난받아 마땅하지만 이 역시 과거 김대중 김영삼의 자식들의 국정농단과 무엇이 다르던가, 다른 점은 이들의 일거수일투족이 최순실 처럼 과장 되게 보도하거나 종편을 통해서 생중계를 하지 않은 것뿐이다.

어제 촛불집회를 기점으로 국민들의 일부 정서를 표현했기에 우리 다시 냉정하게 삶의 현장으로 돌아가자, 물론 집회로 평생을 살아온 세력들이야 다시 그들만의 집회를 하겠지만 우리 국민들이 이들에게 편승하여 힘을 실어 주어서는 안 된다.

이들 좌파의 주장대로 박근혜가 하야 한다면 국가적인 혼란과 신뢰도 하락등 국가안보와 경제에 미칠 영향을 생각한다면 우린 차선의 방법을 찾아야 한다.

지금 이들은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 3부자의 독재 및 인권유린 그리고 핵 개발 등을 일정 거론하지 않은 종북좌파들 이기에 이들의 주장에 편승한다면 결국 우린 저들의 정신적인 지주인 북한에 흡수될 것이다.

과거 10년의 좌파 정권 시, 자유 대한민국의 체제를 부정하고 일으킨 여순사건과 남로당의 반정부 활동들이 전부 진실을 위한 화해란 명분으로 민중봉기로 둔갑하고, 이들을 국가에서 보상해주는 어처구니없는 세상을 만들었고, 지금 우리사회에 종북좌파들이 민주화 운동가란 이름으로 숨어든 것을 국민들이 알아야 한다.

좌파들의 반란을 막아야 한다.
이들을 막지 못하면 그때 가서 후회해도 소용없으며 후회한들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지금 촛불집회 반정부 집회를 주도한 세력들은 그때 가서 우리 국민들을 착취하는 세력이 될지도 모른다는 것이다.

이제 야당도 정신 차려야 한다. 친노패권에 당 주도권에서 밀리고 공천도 받기 어렵게 되자 새로운 당을 만들었지만 이 역시 그 지도자들의 과거 행적과 면면들을 보면 그렇게 큰소리 사람은 없다는 것이다.

5천만 동포들이여, 종북좌파들의 반란을 막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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