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5월 23일 토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한전산업개발, 경남의 안보지킴이 육군 39사단 방문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근내기자 송고시간 2016-11-23 10:08

22일 한전산업개발(주)이 육군 제39보병사단 사령부 방문, 기념촬영 모습.(사진제공=육군 39사단)

한전산업개발(주)은 22일 오후, 경남지역 향토방위를 책임지고 있는 육군 제39보병사단 사령부를 방문해 부대발전기금 전달과 도서, 인터넷 수강권 등을 기증하며 위문했다.

한전산업개발은 탈북자 협회와 농촌 일손돕기, 재능기부 등 소외계층 지원사업을 펼치는 등 사회공헌사업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국가적으로 여러 어려움이 있는 요즘, 경남을 철통같이 방호하고 있는 39사단을 방문, 위문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이삼선 사장과 주복원 관리본부장, 신동혁 사업본부장, 한우순 3지역본부장, 전주명 통일을 준비하는 탈북자 협회장과 20여명의 ‘평양 아리랑 예술단’이 방문한 이날 기념촬영, 부대소개영화 시청, 일반현황 청취, 예술단 공연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22일 한전상업개발과 함께 육군 제39보병사단 사령부를 방문한 탈북자 협회 ‘평양 아리랑 예술단’ 공연 장면.(사진제공=육군 39사단)

특히 ‘통일을 준비하는 탈북자 협회’ 소속 평양 아리랑 예술단의 공연은, 북한의 공연을 처음 접하는 장병들에게 북한의 문화를 소개하며, 남과 북의 문화의 차이를 극복하기 위해 마련됐는데, 장병들의 뜨거운 호응으로 초겨울 공연장을 후끈 달구었다.

이삼선 사장은 “평소 국토방위를 생각하면 항상 전방만 생각을 했었는데, 이렇게 39사단에 와보니 향토사단이 얼마나 많은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지 또, 해안경계를 위해 얼마나 고생하는지 절실히 느끼게 됐다”고 방문 소감을 밝혔다.

이어 “우리가 이렇게 마음 놓고 일할 수 있는 것은 모두 여러분 덕분이니 조국의 미래를 위해 더욱 힘내 주시길 바란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