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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월스님 칼럼) 정작 박근혜를 제2의 광해로 만들려는가

[광주전남=아시아뉴스통신] 양도월기자 송고시간 2016-11-23 22:31

- 종북좌파 주도로 제2의 인조반정이 시작 되었다.-
칼럼리스트 도월스님의 직언직설./아시아뉴스통신 DB

- 반정 후 권력다툼으로 자멸한 인조를 반면교사로 삼아야 -
- 이괄의 난. 정묘, 병자호란이 결국 저 북한을 의미 할 수도 -
- 지난 10년 수권당시 자멸한 종북좌파 다시 결집하여 재집권을 노려 -

인조반정! 일각에서는 인조반정으로 인하여 조선이 삼전도 치욕과 함께 왕권이 붕괴되고 세도정치가 본격적으로 시작되어 구한말 일본의 침략과 6.25 전쟁까지 한국사에 큰 환란의 원인이 인조반정이며, 오히려 광해가 집권했더라면 조선이 일본으로부터 침략을 받지는 않았을 것이란 평가를 하고 있다.

사실 인조반정은 권력에서 밀려난 서인이 대북파를 밀어내고 능양군을 왕으로 추대한 역모사건을 말한다.

이들은 광해의 재임 시 영창대군 살해 및 인목대비를 궁에서 몰아낸 패륜과 청의 등장으로 명을 배신한 광해의 대외정책을 이유로 반정을 하였으나, 정작 반정세력들이 계파간의 갈등이 빚어 인조가 왕위에 오른 지 1년 만에 이괄의 난을 만나 피난길에 오르고, 결국 두 번의 청의 침략으로부터 왕이 치욕을 당해 조선 후기 역사가 힘없는 왕권에 세도정치로 결국 일본에게 합방이 되는 우를 범하고 말았다.

그로부터 400년 후, 이 땅은 선거 때마다 대패하고 스스로 붕괴하여 자멸하기 일보직전의 종북좌파 세력이 정권을 재 탈취하려고 보수, 우파의 아이콘 박근혜 대통령을 상대로 국정농단이란 죄명을 씌워 국민들이 촛불을 들고 탄핵케 하여 자신들이 대통령을 추대해 정권을 재 탈취하려는 반란을 도모하고 있다.

지금 이들도 박근혜 대통령 탄핵 이후 서로 간 권력 투쟁으로 제 2의 이괄의 난도 일어 날 것이고, 또한 저 북한으로부터도 침공을 당해 제2의 삼전도 치욕을 당할 것이라 예견이 된다.

꼭 똥인지 된장인지 맛을 봐야 아는가.

역대 대통령 자식들의 국정농단 이보다 더 했으면 했지 못하지는 않았다. 그리고 역대 대통령 측근들의 각종 게이트사건과, 자신의 이름이나 호를 사용하는 재단을 만들어 호의호식하는 것 다 알고 있는 사실이 아니던가.

자신들의 허물은 잊고 남의 허물만 보고 정권을 탈취하려는 수법이 400년 전의 인조반정을 이끌었던 세력과 별반 다를 게 없다는 것이 문제다

산중에서는 스님들이 대중공사에서 결론이 나면 절도 팔아먹는다는 속설이 있다. 아마도 지금 촛불집회를 주도하는 세력과, 재미삼아 참석하는 사람들 모두 박근혜를 하야 시키는 게 목적이지만 나중에 그 결말에 대한 책임을 누가 질것인지 참으로 안타깝고 분통이 치민다.

자유 민주주의에서 법을 위반하면 법대로 처리하면 되는 것을 초 헌법적인 인민재판, 마녀 사냥식으로 일사천리 탄핵을 추진하는 것을 보면 과연 이 나라가 자유 민주주의 나라인지, 아니면 공산주의 나라인지 분간이 안 된다.

지금 인민재판이 백주대낮에 진행되고 있지만 우리 국민들은 진실을 알려고도 하지 않고 헌법 초유의 사태를 담 넘어 불구경 하듯이 관망하고 있다.

하기야 박근혜 대통령 당선이후 부터 대선결과에 불복한 정당과 후보자가 중심이 되어 정부의 주장은  애초부터 믿으려고도 하지 않고, 모든 사건과 사고마다 모두 정부 탓으로 돌리고, 결국에야 촛불집회로 대한민국을 마구 흔들고 있어 한치 앞을 예측하기도 어렵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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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박근혜를 바꾼다 해도 촛불집회를 주도하는 세력과 야당이 새로운 대안이라고 보지 않는다, 그들은 공천다툼으로 선거를 앞두고 분열하여 제3당을 만들고 북한의 인권문제도 북한에 물어보고 결정했던 세력들이 아니던가.

또한 좌파끼리 분열하고 그동안 통합했다 갈라서기를 반복하던 세력들이 아니던가. 이들에게 어찌 나라를 맡긴다는 말인가.

빈대 잡으려고 초가삼간 태울 수 도 없으며 구더기 무서워 장도 못 담아서야 되겠는가.

그동안 역대 좌파 정부의 각종 게이트 사건과 자식들의 국정농단, 그리고 뇌물과 관련하여 스스로 목숨을 끊은 대통령과 그를 추종하는 정당까지 폐당하며 스스로 폐족이라 선언한 세력들, 이들 역시 우리 정치사에 환영받지 못한 세력들이다.

광해! 다시  이 땅에 억울한 광해를 만들어서는 안 된다.

역사는 돌고 돈다지만 우린 이를 반면교사로 삼아야 한다.

촛불집회 누구를 위한 촛불집회 인지 다시 한 번 냉정하게 생각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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