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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델타테크, 산청군에 ‘사랑의 쌀’ 기탁

[경남=아시아뉴스통신] 박안식기자 송고시간 2016-12-22 07:54

21일 신성델타테크(주)가 산청군에 백미를 기탁하고 있다.(사진제공=산청군청)

구자천 신성델타테크(주) 대표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사랑의 쌀’ 100포(10kg)를 산청군에 기탁했다.

경남 창원시에 소재한 신성델타테크는 ‘자기실현, 고객만족, 이웃사랑’이란 경영이념을 바탕으로 가전, 자동차, LCD, 모바일 부품 등을 생산하는 코스닥 상장 중견기업이다.

산청군 시천면에 직원 연수원인 한우리연수원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 8월 산청군, 산청군농협과 동반성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구자천 대표는 “기업이익의 사회 환원 차원에서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에게 작은 도움이나마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민정식 산청군 부군수는 “어려운 시기에 이렇게 많은 물품을 기탁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물품을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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