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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부평구보건소, 계단UP 건강UP 걷기환경 조성

[인천=아시아뉴스통신] 양행복기자 송고시간 2016-12-22 13:14

인천시 부평구 보건소 내 1층 계단 오르기 전 NFC보도(걷기어플감지센서) 태깅(터치)하는 모습.(사진제공=인천시 부평구 보건소)
 
인천시부평구보건소(소장 곽광희)는 걷기환경 조성을 통해 지역주민들에게 건강생활실천유도 및 인식제고를 위해 보건소 본관 건물 지하2층부터 4층까지, 건강계단을 조성해 눈길을 끌고 있다.

부평구보건소는 근무하는 직원뿐 아니라 많은 주민들이 찾는 공간인 만큼 건강에 관련된 최신정보 제공과 함께 운동할 수 있는 여러 가지 방법을 소개하여 누구나 쉽게 찾을 수 있는 건강 소통공간으로 만든다는 계획이다.

‘일상이 운동이 되다’라는 슬로건으로 수직면에는 걷고싶은 자연환경과 칼로리 소요량·수명 벽면에는 건강정보 방화벽에는 심뇌혈관질환 예방 및 금연 홍보  엘리베이터에도 걷기 독려 안내판을 부착하는 등 걷기환경조성을 통하여 걷기 실천을 유도하고 있다.

또한 계단 층마다 NFC보드(걷기 어플 감지센서)를 장착해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에서 실시간으로 소모 칼로리, 이동한 층수, 나의 순위를 확인할 수 있어 이용 목표량을 설정할 수 있고, 다른 참여자들과 비교도 가능해 계단 이용 동기를 부여할 수 있다.

NFC보드는 보건소 뿐만아니라 구청, 의회, 보건지소 등 관공서에 우선 설치하였으며, 관내 아파트 및 사업장에도 설치하여 계단오르기 운동을 널리 알려 확산시켜 나갈 예정이다.

부평구보건소장은 “건강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생활주변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생활 속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주민의 건강증진 활성화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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