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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학생교육문화원, 찾아가는 책나래 서비스 이용 대상 확대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이훈학기자 송고시간 2017-01-31 09:50

대전학생교육문화원 로고.(사진제공=대전학생교육문화원 홈페이지 캡처)

대전학생교육문화원이 찾아가는 책나래 서비스의 이용 대상을 장애등급 1~3급에서 1~5급으로 확대, 2월 1일부터 운영한다.
 
이용 대상은 대전시 복지카드를 소지한 시각장애인 및 (1~5급)청각, 지체, 신장, 심장, 뇌병변, 간, 뇌전증, 안면, 언어, 자폐성, 장루, 요루, 정신, 지적, 호흡기장애인, (1~5급)국가유공상이자, (1~5등급)장기요양의 장애를 가진 시민이면 이용이 가능하다.
 
대출 책수는 1회 10권까지 30일간 이용할 수 있고 대출과 반납에 따른 택배비는 국립중앙도서관과 우정사업본부에서 부담하고 있어 이용자는 택배비를 지불하지 않고 자유롭게 대출받을 수 있다.
 
이용방법은 학생교육문화원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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