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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한우, 국가 소비자중심 브랜드 '대상' 수상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채봉완기자 송고시간 2017-02-09 11:19


안동한우가 동아일보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는 '2017 국가 소비자중심 브랜드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9일 안동시에 따르면 '국가 소비자중심 브랜드 대상'은 기업의 소비자중심 경영활동 문화 확산과 소비자의 기본권익을 증진하고 공정한 거래의 모범적인 사례를 선정?시상하는 것이다.

안동한우는 외부전문가 30명과 학계 6명으로 구성된 국가 소비자중심 브랜드 대상 평가위원회에서 평가지표 점수의 총 합계가 높은 브랜드로 선정됐다.

안동한우는 안동? 임하호의 풍부한 수자원과 적당한 일교차로 한우의 맛을 좌우하는 천혜의 입지여건을 갖추고 있는 안동에서 한우사육 농가들의 정성과 체계적인 사육관리를 통해 생산되고 있다.

평균 30개월 700㎏ 이상 완숙된 소만 출하하기 때문에 한우고기 고유의 깊은 맛을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1999년 4월 19일 영국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방한 때 생일상과 미국 오바마 대통령 청와대 만찬 식탁에 오르기도 한 안동한우는 2003년 상표?서비스표, 2010년 지리적표시단체표장을 특허청에 등록, 소비자가 믿고 찾을 수 있도록 품질관리에 철저를 기한 결과 수도권 이마트 14개 매장에 입점돼 판매되고 있다.

또 2012년 이후 5년 연속 프리미엄 브랜드 대상, 2013년부터 4년 연속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를 수상한 바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2017 국가 소비자중심 브랜드 대상 수상을 계기로 지속적인 관리와 홍보로 전국최고의 명품브랜드로 육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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