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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사진.(사진제공=강남구립행복요양병원) |
"환자중심 서비스와 사람을 사랑하는 병원으로 만드는게 목표. 환자중심 의료 서비스 구축에 멈추지 않고 환자중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
강남구립행복요양병원은 환자와 보호자와의 면담을 통해 환자분이 살아온 인생 가족들에게 하고 싶은 말과 함께 병원생활 이야기 등을 사진과 함께 글로 적어 환자분들의 일생이 담긴 이야기를 선물하고 있어 각박한 이 시대에 귀감이 되고 있다.
참예원의료재단 김옥희 이사장을 비롯한 강남구립행복요양병원 임직원들이 환자중심 서비스의 일환으로 지난 2014년 하반기부터 퇴원환자들에게 직접 제작해 선물하고 있는 ‘스토리북’을 제작해오고 있다.
환자의 출생부터 학창시절 결혼 자녀와의 추억 등을 비롯해 생의 마지막에 가장 아름다운 색을 띄는 단풍나무 잎(참예원의료재단의 로고)처럼 환자의 인생 그 마지막 페이지를 물들이는 아름다운 이야기를 담아 퇴원하는 환자들에게 전하고 있다.
참예원의료재단 김옥희 이사장은 "환자분들의 과거 사진을 수집하고 병동생활 사진을 직접 찍고 환자와 보호자분이 말씀해주신 이야기를 다듬어 환자분들의 희로애락이 담긴 스토리북을 만들면서 환자분을 더욱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되고 있다"고 말했다.
강남구립행복요양병원 관계자는 "따뜻한 감성이 살아있는 ‘스토리북’ 제작을 통해 환자 삶을 ‘생애회고요법’으로 재해석해 심리적 안정과 자아상 회복을 가능하게 하고 가족에게는 환자의 병원생활과 회복 과정을 전해 추억을 공유하며 환자 및 보호자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