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가 오는 11월까지 찾아가는 부동산 종합정보 서비스제를 운영한다./아시아뉴스통신DB |
충북도는 오는 11월까지 ‘찾아가는 부동산 종합정보 서비스제’를 14회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주요 상담?처리사항은 조상땅 찾아주기, 맞춤형 부동산 종합정보 제공, 지적?세금?등기 등 부동산 분야와 관련된 전반적인 사항이다.
이 제도는 도민이 행정기관 등 여러 곳을 방문하는 번거로움을 해소하고 평소 궁금했던 점이나 해결하기 곤란한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충북도가 2012년부터 특수시책으로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