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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유학, 29일 미국의사과정 프로그램 설명회 개최

[서울=아시아뉴스통신] 김남지기자 송고시간 2017-04-12 13:53

자료사진.(사진제공=더유학)

세계 의대 전문법인 '더유학'은 오는 29일 미국의사예비과정 입학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다민족 국가인 미국은 약 25%의 국제의사 출신이 활동하고 있다. 오래전부터 고령화가 시작된 미국에선 2020년은 무려 15만명의 의사가 부족할 것이라고 한다.

그레나다에 위치한 St. George’s University는 매년 7,700여명의 의사를 배출하고 있어 미국 10대 의대인 New York Medical College 비슷한 수준이다.

또한 캐리비언 보건 의과교육인증, 뉴저지 전문의 면허국 임상실습 공식허가, 뉴욕주 교육부 임상실습 공식허가, 캘리포니아 보건부승인 등 국제적인 인증을 받은 대학교이다.

국내 우수한 성적의 고교생 또는 IB, A-LEVEL 수료자라면 성적에 따라 의예과 2학년 또는 3학년으로 입학이 가능하고 미국 내 Sciences 계열 학사 졸업생은 세인트조지대학교 의과대학원(MD) 과정으로 입학 지원이 가능하다.

자세한 안내는 4월 29일 토요일 코엑스 3층 304호에서 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는 미국예비과정과 MD 과정에 대한 자세한 상담을 받아볼 수 있다. 사전 참가신청은 더유학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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