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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은 13일 경기도 이천 특수전사령부를 방문해 확고한 군사대비태세를 갖춰야 한다고 말했다.(사진출처=국무총리실) |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은 13일 경기도 이천 특수전사령부를 방문해 군사대비태세를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북한의 도발 위협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에서 장기간 군사대비태세에 전념하는 군 장병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확고한 대비태세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황 권한대행은 조종설 특전사령관으로부터 군사대비태세 현황을 보고받고 근처 훈련장을 방문 특수작전 장비와 모의 고공훈련 등 특수작전 훈련을 참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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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이 13일 경기도 이천 특수전사령부 훈련장을 방문해 특수전 대원을 격려하고 있다.(사진출처=국무총리실) |
황 대행은 이 자리에서 북한이 오는 15일 김일성 생일 105주년과 25일 북한군 창건 85주년을 계기로 대내외 선전효과를 노린 전략적 도발을 감행할 가능성이 높은 상황이라 밝혔다.
그러면서 군은 고도의 긴장감을 갖고 철저한 군사대비태세를 갖춤으로써 국민들이 안보에 대해 한치의 불안감도 갖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황 권한대행은 훈련장을 방문 특전요원들을 격려하고 특전사가 적 도발시 가장 강력하고 결정적인 응징을 할 수 있는 핵심전력이므로 실전같은 훈련에 매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 동행한 한민구 국방장관 등 수뇌부에는 올해 12월 1일부로 예정돼 있는 특수임무여단 창설 준비 등 특전사의 현안들도 빈틈없이 점검해 달라고 지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