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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텍 ‘직업능력심사평가사’사내자격 도입 운영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김형태기자 송고시간 2017-04-18 15:47

코리아텍 직업능력심사평가원 직업훈련정보망 빅데이터 패턴분석 모습.(사진출처=코리아텍 직업능력심사평가원)

코리아텍 직업능력심사평가원(원장 임경화·이하 심평원)은 심평원 직원들을 대상으로 직업능력심사평가사 사내자격 부여 제도를 도입했다.
 
18일 코리아텍에 따르면 직업훈련 기관 및 교육과정에 관한 평가역량 강화를 위해 일정수준 이상 자격을 갖춘 직원을 대상으로 실시하게 됐다.
 
사내자격 교육과정은 5개월 동안 총 110시간의 혼합훈련(집체+원격훈련)으로 구성됐으며 ▲원격훈련은 직업능력개발훈련제도, 국가직무능력표준(NCS) 등이고 ▲집체훈련은 훈련기획 및 운영, 심사평가의 이해, 심사평가 실습(현장 모의평가) 등으로 진행한다.
 
심평원 관계자는 “현재 3,000여명의 산업계, 학계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평가위원이 전국에 흩어져 활동하고 있다”며 “자격을 갖춘 심평원 직원이 심사평가위원으로 함께 활동하게 되면 심사평가의 일관성을 유지하고 직업훈련제도와 현장과의 괴리를 크게 좁혀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호주의 직업훈련 심사평가 전문기관인 직업능력품질관리원(ASQA, Australia Skills Quality Authority)의 경우 직원이 감사자(Auditor)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자격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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