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진도경찰서는 관내 주요 교차로 및 버스터미널 앞에서 교통반칙 없는 안전한 진도 만들기 캠페인을 실시했다.(사진제공=진도경찰서) |
전남 진도경찰서(서장 강성희)는 관내 주요 교차로 및 버스터미널 앞에서 교통반칙 없는 안전한 진도 만들기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은 난폭·보복운전, 음주운전, 얌체운전 등 시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3대 교통반칙행위를 근절하고 교통법규를 준수하여 선진 교통문화를 장착하자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한편 강길남 교통관리계장은 “군민이 안전한 교통문화 장착을 위해 지속적인 홍보활동과 단속을 펼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