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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署, 우체국·농협과 범죄 예방활동 '맞손'

[충북=아시아뉴스통신] 김성식기자 송고시간 2017-04-20 18:00

공동체 치안 활성화로 새로운 치안협업시스템 구축
20일 충북 보은경찰서가 보은우체국, 보은농협, 남보은농협과 공동체 치안 활성화로 안전한 마을을 만들기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보은경찰서)

충북 보은경찰서(서장 이민수)는 20일 보은우체국, 보은농협, 남보은농협과 공동체 치안 활성화로 안전한 마을을 만들기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업무협약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가주택과 농산물 보관창고 등을 대상으로 한 빈집털이 등 절도범죄가 발생 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좀 더 세밀한 치안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농촌 곳곳을 찾아다니며 집배업무를 하면서 지리에 익숙하고 주민과 대화를 통해 가가호호 사정을 잘 아는 집배원들과 이와 비슷한 농자재 공급업무를 담당하는 농협 직원들의 장점을 최대한 활용, 이들의 눈과 귀를 통해 범죄 의심자나 차량, 취약요소 등의 신고 유도로 범죄를 예방하거나 사건해결에 도움을 받고자 이뤄졌다.

이민수 보은경찰서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지역의 기관, 단체는 물론 주민 모두가 치안의 주체로서 상호 협력하는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된 보은 치안이 될 것”이라며 “적극적인 활동이 기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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