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천안시, 567억원 공원 '흉물 방치'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김형태기자
송고시간 2017-05-19 17:48
|
충남 천안시가 567억원을 들여 조성한 도솔공원이 개장 3개월만에 흉물스럽게 변하고 있다. 사진은 공원 내 화장실에 설치된 온수기가 뜯긴 채로 방치된 모습./아시아뉴스통신=김형태 기자 |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