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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촬영으로 유방암을 조기 진단하자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이승주기자 송고시간 2017-05-22 16:23

최소영 인천유방외과 ‘라라외과의원’ 원장
최소영 인천유방외과 ‘라라외과의원’ 원장.(사진제공=리라외과의원)

작년 가을에 10%가 넘는 시청률을 기록했던 드라마 질투의 화신에는 남자 주인공 이화신이 유방촬영을 하는 장면이 등장한다. 이화신은 왜 유방촬영 검사를 받아야만 했을까?

드라마에 묘사된 것처럼 통증이 크기 때문에 많은 여성들이 유방촬영을 기피하기도 한다.

그러나 유방촬영은 미세석회화 발견 등 유방 초음파와는 다른 강점을 가지고 있을 뿐 아니라 조기 진단을 통해 유방암으로 인한 사망률을 낮출 수 있다고 증명된 유방 검사 방법이다.

유방촬영은 유방암 진단의 기본이 되는 검사이기 때문에 드라마 남자 주인공 이화신은 초음파뿐 아니라 유방촬영까지 받아야 했던 것이다.

유방확대수술로 보형물이 삽입되어 있는 경우 유방촬영으로 인한 보형물 파열을 걱정하기도 한다.

그러나 확대수술 사실을 의료진에게 통보하고 숙련된 방사선사에게 유방촬영을 하면 보형물이 파열되는 일은 거의 없다.

인천유방외과 라라외과의원 최소영 원장은 “유방촬영은 무서운 것이 아닌 유방암을 조기 진단할 수 있는 기본 검사이며 두려워하지 말고 필요한 때에 꼭 받아서 조기진단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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