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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시농업기술센터가 한우 조기임신진단을 실시해 축산 농가 지원에 나섰다.(사진제공=세종시청) |
세종시농업기술센터(소장 신은주)가 한우 조기임신진단 실시로 축산 농가 경쟁력을 높일 수 있게 됐다고 31일 밝혔다.
일반적인 한우 임신감정은 수정 후 90일 전후로 가능하지만 조기진단을 실시하면 수정 후 28일 전후로 혈액을 채취해 임신 여부를 판단할 수 있다.
또 맞춤형 호르몬제 처리로 임신이 가능토록 하고 날짜를 맞춰 수정과 출산을 유도하는 계획 번식도 가능해 농가소득 증대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세종시 관내 축산농가에서 인공수정 한 암소 108두에 대한 조기임신진단 결과 모두 84두에서 임신이 된 것으로 판별되기도 했다.
피옥자 축산담당은 “암소 출산율을 높이고 비임신기간을 단축해 한우 농가의 경쟁력 제고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