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상주에서 활동하는 김설희(여.55) 시인이 등단 3년만에 첫 시집 '산이 건너오다'를 펴냈다. 2일 오후 상주도서관에서 열린 출판기념회에 참석한 장종권 리토피아 주간, 박찬선 한국문협 부이사장 등과 함께 기념촬영 하고 있다. 김 시인은 2014년 계간지 '리토피아' 신인상을 받으며 등단했다. 앞줄 사진 오른쪽부터 남편 이재호씨, 김설희 시인, 박찬선 한국문협 부이사장, 장종권 주간./아시아뉴스통신=김철희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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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김철희기자 송고시간 2017-06-02 22:34
경북 상주에서 활동하는 김설희(여.55) 시인이 등단 3년만에 첫 시집 '산이 건너오다'를 펴냈다. 2일 오후 상주도서관에서 열린 출판기념회에 참석한 장종권 리토피아 주간, 박찬선 한국문협 부이사장 등과 함께 기념촬영 하고 있다. 김 시인은 2014년 계간지 '리토피아' 신인상을 받으며 등단했다. 앞줄 사진 오른쪽부터 남편 이재호씨, 김설희 시인, 박찬선 한국문협 부이사장, 장종권 주간./아시아뉴스통신=김철희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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