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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사진 (사진제공 = 동아TV 방송) |
지난 8일 방송된 동아TV ‘뷰티끄’에서는 여름철 피부관리를 위한 뷰티 아이템이 소개됐다.
동아TV의 '미(美)완성 프로젝트, 뷰티끄(Beautique)'는 배우 이채영과 가수 레이디 제인, 블로거 왕홍 차차, 걸그룹 에이프릴 채경이 출연하는 뷰티프로그램으로 뷰티제품, 메이크업 팁, 이너뷰티 등 여성에게 유용한 뷰티 관련 정보를 보다 쉽고 재밌게 전달하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뷰티숍 ‘신상털기’ 코너에 브에노메디텍의 세럼 ‘EGF 어드밴스드 에멀전’과 BB크림 '인텐시브 케어 블레미쉬 밤'이 소개됐다.
첫 번째로, 왕홍 차차가 브에노메디텍의 세럼을 공개했다. 레이디제인은 다른 출연자를 향해 “나는 지금 10년 전으로 돌아간다고 하면 세럼 같은 거 엄청 열심히 바르고 싶어”라며 일찍부터 피부 관리를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방송에서는 먼저 세럼의 사용감이 부각됐다. 끈적임 없이 피부에 스며들어 예민한 20대도 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고 전했다. 또한 탄력 에이징 케어, 모공 케어와 더불어 손상된 피부 개선에 도움을 주는 슈퍼 히알루론산 보습 기능도 갖췄다. 이밖에 피부 재생을 도와주는 EGF성분이 고농축으로 함유됐다. EGF는 53개의 아미노산으로 구성된 단백질로 상처를 흉터 없이 자연적으로 아물게 하는 성분이다. EGF를 세럼에 함유한 것은 브에노메디텍이 처음이라는 것도 공개됐다. 실제로 브에노 세럼에 함유된 성장인자는 6가지이며, EGF, KGF, IGF-1, bFGF, TGF, VEGF 가 서로 시너지효과를 내는 줄기세포성장인자들이다.
차차는 “피부 탄력, 매끄러움을 유지 할 수 있도록 도와줄 뿐 아니라 주름이나 피부 처짐 현상을 방지하기 때문에 젊고 생기 있는 피부를 유지할 수 있도록 도움을 받을 수 있다”라고 전했다.
다음으로는 피부 커버와 기초가 한 번에 가능한 브에노메디텍의 BB크림이 소개됐다. 차차는 “어떤 피부 톤에도 상관없이 자연스럽게 커버가 가능하다”라며 제품의 특징을 전했다.
방송에서는 피부톤이 극명하게 다른 채영과 레이디 제인이 직접 BB크림을 발라 보았는데, 테스트 결과 자연스럽게 자신의 피부처럼 밀착되는 제품의 특징을 볼 수 있었다. 또한 일반인 모델의 한쪽 얼굴에는 세럼과 비비를 바르고 다른 한쪽은 바르지 않은 모습도 공개됐는데 제품을 사용한 쪽은 다른 쪽에 비해 산뜻하고 매끈한 피부톤을 확인할 수 있었다.
채영은 "목이랑 (BB를 바른) 얼굴이랑 차이가 많이 날 줄 알았는데, 자연스럽게 커버가 된다"라고 하였으며, 차차는 “피부에 발랐을 때 모공을 막지 않으면서 붉은 기, 칙칙한 톤, 다크닝 같은 결점을 깨끗하게 커버해 매끄러운 피부 결 표현이 가능하다”라고 하였다.
또한, “피부 재생 효과가 있기 때문에 예민하고 붉은 피부를 케어할 뿐 아니라 미백, 주름개선, 자외선 차단까지 가능하며, 트러블이 잘 생기고 잡티가 많은 피부, 모공이 넓은 피부 등 민감한 피부를 위한 BB크림”이라고 소개했다.
'인텐시브 케어 블레미쉬 밤'은 세라마이드와 나이아신 아마이드를 비롯하여 판테놀, 나토검, 감초 추출물, 황백 추출물, 당귀 추출물뿐 아니라 트러블 완화에 도움을 주는 편백수가 정제수 대신 함유되어 있어 민감성, 복합성, 지성 피부 등 모든 피부에 편안하게 사용 가능한 제품이다.
한편, 여성들의 ‘솔로 탈출’을 도울 ‘미(美)완성 프로젝트 뷰티끄’는 매주 목요일 밤 11시 동아TV에서 만나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