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화물차 1대가 불에 타고 적재함에 실려 있던 의료기기 3세트 등이 소실돼 소방서 추산 810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경찰은 화물차 적제함에서 불이 시작됐다는 운전자 A씨의 말에 따라 적재함에 투척된 담꽁초불로 인한 화재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인을 조사 중이다.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박상록기자 송고시간 2017-06-15 0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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