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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일 정해주 경기동부보훈지청장이 용인강남병원을 방문해 입원 중인 국가유공자들에게 대통령 명의 위문품을 전달하며 빠른 쾌유를 기원하고 있다.(사진제공=경기동부보훈지청) |
정해주 경기동부보훈지청장은 28일 지역내 위탁병원인 용인강남병원을 방문해 입원 중인 국가유공자들에게 대통령 명의 위문품을 전달하며 빠른 쾌유를 기원했다.
이번 위문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나라를 위해 희생?공헌하신 국가유공자에 대한 깊은 감사와 관심을 보내고 그분들의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실시했다.
한편 정해주 경기동부보훈지청장은 “국가를 위해 희생하고 공헌하신 국가유공자분들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위탁병원에 세심한 배려와 관심”을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