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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달 29일부터 30일까지 충북대학교 창문학동인회가 교내 솔못 일원에서 시화전을 연 가운데 학생들이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사진제공=충북대학교) |
충북대학교(총장 윤여표) 창문학동인회가 지난달 29일부터 30일까지 교내 솔못 인근에서 ‘여름은 생각보다 일찍 찾아온다’를 주제로 시화전을 열었다.
이번 시화전은 코어사업단이 후원하고 충북대 동아리 창문학동인회와 울림이 함께 마련한 가운데 모두 27개의 시화작품이 전시됐다.
행사를 주최한 권경희 창문학동인회회장(국어국문학과)은 “창문학동인회는 보통 가을시화전을 준비하는데 이번엔 게릴라성 행사로 여름 시화전을 마련했다”며 “많은 관람객이 자신들이 좋아하는 작품에 품평을 하는 등 다양한 피드백을 주고 받는 열린 공간으로써의 전시회라 더욱 즐거운 시간였다”고 말했다.
이번 시화전에 출품된 작품은 인문출판동아리인 울림에서 모아 책으로 출판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