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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일 오전 필리핀 보라카이에서 관광객들이 버기 체험을 하고 있다. 일명 버그카로 불리는 보라카이 버기를 직접 운전해 산길을 달리며 전망대에 올라 탁 트인 보라카이 해변 경치를 감상하는 코스가 여행객들 사이에서 인기다./아시아뉴스통신=유지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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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시아뉴스통신] 유지현기자 송고시간 2017-07-07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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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일 오전 필리핀 보라카이에서 관광객들이 버기 체험을 하고 있다. 일명 버그카로 불리는 보라카이 버기를 직접 운전해 산길을 달리며 전망대에 올라 탁 트인 보라카이 해변 경치를 감상하는 코스가 여행객들 사이에서 인기다./아시아뉴스통신=유지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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