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보령머드가요제 예심이 시작됐다. 이번 가요제 최고령 참가자 이종학(83)씨는 “서울에서 2시간 걸려 도착했다”며 “열심히 준비한 실력이니 잘 들어보시라”는 당찬 포부를 밝혔다./아시아뉴스통신=김형태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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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김형태기자 송고시간 2017-07-08 12:02
8일 보령머드가요제 예심이 시작됐다. 이번 가요제 최고령 참가자 이종학(83)씨는 “서울에서 2시간 걸려 도착했다”며 “열심히 준비한 실력이니 잘 들어보시라”는 당찬 포부를 밝혔다./아시아뉴스통신=김형태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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