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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경북 문경 가은읍에서 집 고쳐주기 봉사활동에 참여한 금오공대 건축학부 학생 등이 마을회관 앞에서 기념촬영 하고 있다.(사진제공=금오공대) |
금오공과대학교 건축학부 학생 30여명이 여름방학을 맞아 '집 고쳐주기' 봉사활동을 가졌다.
'집 고쳐주기' 봉사활동은 농림축산식품부 지원사업으로 한국농촌건축학회 주관, 다솜둥지복지재단 주최로 2008년부터 5년째 금오공대 건축학부(지도교수 신현익) 학생들이 주축이 돼 이어오고 있다.
전국적으로는 21개 대학이 참여하고 있다.
학생들은 경북 문경시 가은읍에서 노후주택 7가구를 대상으로 지난달 28일부터 5일까지 8일간 담장 보수, 장판ㆍ도배 교체, 지붕개량 등 봉사활동을 펼쳤다.
학생대표인 김동영(25.건축학 전공) 학생은 "전공을 통해 배운 것을 바탕으로 살아있는 공부도 하고 뿌듯함도 느낄 수 있는 좋은 경험이 됐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