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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구, 사상공단에 근로자 위한 '틈새 배움터' 운영

[부산=아시아뉴스통신] 장서윤기자 송고시간 2017-07-09 21:17

송숙희 사상구청장/아시아뉴스통신 DB

부산 사상구(구청장 송숙희)는 올해 3월부터 전국에서 최초로 기업체를 직접 방문해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틈새 배움터’를 운영해 오고 있다고 밝혔다.
 
사상구에서 추진하고 있는 ‘틈새 배움터’ 사업은 일과 가정생활 병행으로 배울 기회가 적은 사상공업지역 근로자를 위해 점심식사 후 일을 시작하기 전 틈새 시간을 활용해 일터 현장에서 맞춤형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것이다.
 
기업체가 많은 사상구의 지역적 특성에 맞춘 평생교육 특화사업으로 근로자의 일터에서 짧은 틈새 시간동안 손쉽게 배울 수 있는 냅킨공예, 리본공예, 꽃꽂이 등과 같은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매 주마다 1회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지난 3월 21일, ㈜농심 부산공장에서 첫 발을 내딛은 후 현재까지 11회 213명에게 냅킨공예, 방송댄스, 꽃꽂이 교육을 진행해 오고 있다.
 
또 부산디지털밸리에서도 10회 246명에게 맞춤형 평생교육을 확대 실시해 오고 있다.
 
송숙희 구청장은 “틈새 배움터 사업은 일과 가정생활 병행으로 배울 기회가 적은 사상공업지역 근로자들에게 좋은 맞춤형 교육 기회를 제공해 오고 있다”며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틈새 배움터를 지속적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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