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김은나 천안시의원은 제20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발언 통해 지역 발전위한 토론의 장으로 마련된 '300인 원탁토론회의'가 준비 미흡으로 원활하지 못한 것을 지적, 두 가지 보완사항을 제안함으로써 진정한 소통의 장이 되도록 해달라는 의견을 개진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김형태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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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김형태기자 송고시간 2017-07-11 11:44
11일 김은나 천안시의원은 제20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발언 통해 지역 발전위한 토론의 장으로 마련된 '300인 원탁토론회의'가 준비 미흡으로 원활하지 못한 것을 지적, 두 가지 보완사항을 제안함으로써 진정한 소통의 장이 되도록 해달라는 의견을 개진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김형태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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