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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인경 한국교원대학교 교수.(사진제공=한국교원대학교) |
한국교원대학교 가정교육과 윤인경 교수가 11일 제6회 인구의 날(7월11)을 맞아 옥조근정 훈장을 수상했다.
12일 한국교원대에 따르면 윤 교수는 제4차 국가교육과정(1981) 개정 때부터 가족관련 내용을 지속적으로 강화시켜 반영했으며 제6차 교육과정(1992)에서는 남학생도 중학교에서 가정 교과를 필수로 이수할 수 있도록 하는데 주도적 역할을 해 국가 교육과정에서의 양성평등을 실현하고 가족과 가정생활에 대한 남학생의 인식을 제고시켰다.
지난 2002년부터는 고령사회에 대비한 노인교육자료 개발 연구 등 저출산 고령사회 대비 초?중등학교 보완교육 자료 개발과 학교 인구교육 담당교사 양성 연구를 통해 학교 현장의 변화를 유도하는데 기여했다.
또 내년부터 적용되는 2015 개정 교육과정에서도 저출산 고령사회 대비 교육내용이 체계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하는 데 앞장섰다.
윤 교수는 저출산 고령사회에 대비하는 학교교육의 중요성을 학문적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한국 인구교육학회의 발족에 참여하고 지난 2012년부터 2013년까지 학회장을 역임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