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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공업대 공병부사관과, 육군공병학교서 병영실습훈련 실시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박종률기자 송고시간 2017-07-17 14:33

육군공병학교에서 입소한 병영실습훈련을 받고 있는 대구공업대 공병부사관과 학생들 모습.(사진제공=대구공업대)

대구공업대학교(총장 이별나) 공병부사관과 학생 27명(남자 25명, 여자 2명)은 지난 10~14일까지 공병부사관이 되기 위한 현장체험형 진로지도를 위해 육군공병학교에서 입소, 위탁교육을 실시했다.

전국 유일 대구공업대 공병부사관과는 지난 2011년 육군본부와 학.군협약체결 이후 전문적인 공병부사관 인재양성이라는 공동 목표아래 병영실습을 지속해 왔다.

또 지난 2015년 학.군교류협약 체결로 현장 맞춤형 인재양성을 위해 대학 NCS기반 교육과정 개발과 공병학교교관단 특강지원 및 체계적인(병영실습) 지원 등을 통한 더욱 체계적인 교류와 협력으로 매년 좋은 성과를 보이고 있다.
 
병영실습훈련을 받기 위해 육군공병학교에서 입소한 대구공업대 공병부사관과 학생 27명이 단체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사진제공=대구공업대)

이번 위탁교육에 참가한 2학년 김태원 학생(21)은 "이번 병영실습(공병학교)을 통해 공병병과의 특징인 일반 및 공병장비 운용과 폭파 훈련을 체험하며 공병부사관을 선택한 것에 자부심을 느낄수 있었다. 특히 실물 폭파 훈련을 하는 선배들의 모습을 보며 나도 공병부사관으로 임관해 후배들 앞에서 당당한 선배의 모습을 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유복남 공병부사관과 학과장은 "매년 실시해오는 병영실습이지만 성실하게 참여해준 학생들이 자랑스럽고, 폭염과 장대비 속에 철저한 준비와 내 후배를 내가 가르친다는 육군공병학교 교관들의 열정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 또한 장차 공병간부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할 학생들이 다음주에 실시되는 1117공병단 병영실습까지 안전사고 없이 잘 마무리해 학교교육과 야전임무수행의 실무체험이 우수한 공병부사관 인재양성으로 완성되는 이러한 실전적 진로지도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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