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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엔코영어코딩학원 자료사진./아시아뉴스통신DB |
4차 산업혁명시대에 들어서며 ‘코딩(coding)’ 또는 Programming에 대한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대구코딩학원 이엔코영어코딩학원이 미국실리콘밸리의 코딩명문 ‘ACEprep’과 협업하며 코딩 및 영어수업을 실시하고 있음을 밝혔다.
대구 수성구에 위치한 코딩학원 이엔코영어코딩학원은 ACEprep과의 협업을 통해 코딩교육부터 100% 원어민 수업을 통한 실전영어까지 교육하고 있어 코딩교육 및 영어교육 기관으로써 한 단계 높은 교육서비스를 제공하고 있고, 아울러 ACEprep에서의 풍부한 교육컨텐츠를 도입하여 실전코딩을 가르치고 있는 상태다.
학원 측은 4차 산업혁명이 예상되는 글로벌시대에 ‘코딩’을 배우고 영어로 내 생각을 표현할 수 있게 된다는 것은 아이에게 무한한 가능성과 큰 자신감을 불어넣어줄 수 있는 요소가 될 수 있기 때문에 해당 산업 선진업체인 ACEprep과의 협업으로 정립된 커리큘럼은 높은 수준의 코딩과 영어를 습득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전하고 있다.
코딩과 만국 공통어인 영어는 둘 다 언어의 범주에 포함되며 이는 공부하는 것이 아니라 자연스레 습득하게 되는 것이 중요하므로 적절한 교육환경을 제공하여 영어교육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할 계획도 가지고 있다.
코딩을 통해 자연스럽게 영어를 듣고 말하는 실전영어를 교육하는 학원이기도 한 이엔코영어코딩학원에서의 교육방식은 1대 6의 소수인원 수업 진행 위주로, 코딩을 배우는 학생들에게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힘을 길러주는데 주력하고 있으며 영어교육 또한 주입식영어, 입시영어, 문법위주의 영어에서 탈피하여 순수하게 내 생각을 영어로 표현하는 창의적인 영어교육을 지향하고 있는 수성구 원어민영어학원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엔코영어코딩학원은 방학시즌을 이용해 미국 실리콘밸리를 방문하여 실리콘밸리의 첨단 기업들을 직접 눈으로 보고 구글 및 애플 등의 회사를 방문하여 새로운 세상을 견학하며 어린 아이들이 더 큰 세상을 보고, 더 큰 꿈을 키울 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 줄 예정이다.
코딩을 정식으로 배우고 싶지만 학기 중에는 학업으로 바빠 접하기 힘든 아이들의 경우 금번 여름방학 기간 코딩방학특강으로 이 코딩을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될 수도 있다. 교육은 기본 8주로 하며, 8주 교육기간 내에 코딩에 대한 재능과 자질 여부를 판단하여 부모님에게 알려주고 아이의 코딩교육 진행여부에 대해 피드백을 받는다.
학원 관계자는 “지금 시점에서 컴퓨터 언어는 모른다면 도태, 낙오될 가능성이 크며 언어를 배운다는 것은 우리가 태어난 나라의 언어환경에 노출되고 접함으로써 자연스럽게 습득하는 것으로, 코딩과 영어는 그 맥을 같이 한다”며 “코딩이라는 낯선 단어를 접하면서, 코딩이 무엇인지, 우리아이에게 어떻게 코딩을 접하게 해야 할지 많은 고민을 가지는 학부모님들에게 코딩을 좀 더 쉽게 접근할 수 있고 코딩을 통해 새로운 가능성과 비전을 제시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