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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이언스시스템 자료사진./아시아뉴스통신DB |
지난 7일 삼성전자의 잠정실적 발표를 시작으로 2분기 실적시즌이 개막했다. 1분기에 이어 2분기에도 국내 기업들의 실적 향상이 기대되는 시점이다.
지난 1분기 코스피 상장사 순이익은 총 37조9000억원으로 분기 기준 역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최근 코스피지수는 실적 기대감 등을 반영하며 처음으로 장중 2400선 고지에 올라서는 등 랠리를 펼치고 있다.
이에 따라 2분기 실적시즌이 하반기와 내년 실적 분위기를 가늠하는데 큰 역할을 한다는 점에서도 중요한 기준이 되고 있다.
비상장주 중에서는 오토봇노트를 개발, 공급하는 사이언스시스템의 실적을 눈 여겨 볼 필요가 있다.
증권사제공 로직과, 인공지능 자동 주식투자시스템이 탑재된 오토봇노트를 공급, 판매하는 사이언스시스템의 올해 1분기 실적은 순이익률 기준 작년 결산 대비 +90% 성장을 달성했다. 2분기가 지난 현재 잠정 순이익률은 작년 결산대비 +237%에 육박한다.
오토봇노트는 자체 인공지능 알고리즘을 통한 자동종목추출과 추출된 종목의 매매가격을 자동으로 제시 그리고 옵션으로 탑재된 자동매매기능을 이용하면 자동으로 추출된 종목과 제시된 가격으로 자동매매까지 진행이 된다.
또한 최근 30개월중 시장을 초과해 수익을 달성한 개월 수가 22개월 이상으로 확률로 따지면 76%이상의 확률이 나오고 있다.
시장에서 호평을 받고 브랜드 가치가 상승할 수밖에 없는 특성으로 잠정 3분기 실적은 1분기와 2분기 순이익률 실적치를 초과하는 +700%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