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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 자료사진./아시아뉴스통신DB |
‘내셔널지오그래픽(더네이처홀딩스 박영준 대표)’ 어패럴과 BMW 모토라드(BMW Motorrad)가 함께하는 컨셉스토어가 오는 7월25일 롯데백화점 부산본점에서 최초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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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컨셉스토어는 평소 경험할 수 없는 탐험과 호기심, 도전을 자극하는 요소들로 담아낸 두 브랜드의 첫번째 콜라보레이션으로, 일상생활을 비롯해 여행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의류, 백팩, 악세서리 등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의 다양한 제품이 전시 및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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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모토라드의 강렬한 라이딩을 위한 G310R, R1200 모터 바이크 등 각종 BMW 상품들과 함께 구성되어 고객들의 잠재된 도전욕구를 겨냥할 예정이다. 그리고 호기심 많은 고객들을 위한 VR 체험 공간을 조성하여 색다른 경험을 제공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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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부산본점 리뉴얼 오픈 기념 행사와 내셔널지오그래픽의 컨셉스토어 오픈 이벤트는 오는 25일부터 8월 6일까지 진행되며,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할인행사, 경품 뽑기 이벤트, VR 플레이스테이션 게임존 등 다양한 이벤트 체험 부스가 운영되고, 8월 5일에는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 모델인 윤균상 팬 사인회가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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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은 지적 호기심을 바탕으로 새로운 세상을 향해 여정을 떠나는 탐험가들의 모습을 담은 내추럴 라이프스타일웨어 브랜드로 고전적인 아웃도어를 브랜드 성격에 맞춰 재해석한 ‘오리지널 어드벤처(THE ORIGINAL ADVENTURE)’ 라인과 내추럴하면서도 도시 생활에 적합한 기능적인 면을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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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적 감수성을 모던하고 심플하게 재해석한 ‘어번 어드벤처(THE URBAN ADVENTURE)’ 라인으로 컨셉을 전개하여 의류, 가방, 캐리어, 캠핑용품 등 다양한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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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전국에 64개의 매장을 운영 중이며, 내달에 오픈하는 스타필드 고양점에도 입점이 예정되어 있고, 올 하반기에는 모델 '윤균상'의 화보와 TVCF 등을 통한 다양한 마케팅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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