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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소한이야기 자료사진./아시아뉴스통신DB |
최근 자신만의 취향이나 분위기, 개성을 컨셉으로 기존 인테리어를 더욱 근사하게 해줄 인테리어 소품이나 생활용품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는 추세에 있다.
소소한 이야기(카카오스토리)는 주부의 마음으로 시작하게 된 사업으로, 아이들에게도 안전한 영양제나 레트로 소품, 슈즈, 가방, 의류 등 다양한 종류의 소품을 다루고 있다. 특히 이 쇼핑몰 슈즈의 경우, 중간 유통 없이 직접 양가죽을 주문하여 수제 제작하는 방식의 슈즈로 무지외반증 이나 발이 아픈 분들께 저렴하게 제공해 드리고 있다. 100% 주문 제작 생산 이기에 사이즈도 무한대로 제작이 가능하다.
이 외에도 원피스, 미싱, 도자기, 영국 탁자, 엔틱 커피, 빈티지 철제 거울, 빈티지 철제 의자 등의 소품들을 취급하고 있다.
또한 소소한 이야기(카카오 스토리)에서는 저렴한 가격으로 빈티지 소품들을 판매하고 있다. 빈티지 인테리어가 주는 특유의 따뜻함, 여기에 남들과는 다른 빈티지 아이템을 채워 넣음으로써 자신만의 휴식 공간이 완성될 수 있다.
아울러 소소한 이야기(카카오스토리)에 댓글을 달아주신 고객들에게는 매주 1회 추첨을 통하여 빈티지한 코델로 유선전화기나 다양한 소품들, 핸드메이드 슈즈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소소한 이야기(카카오스토리)의 강태희 대표는 “초심을 잃지 않겠다 한번 맺은 고객과의 인연이 평생 함께 한다는 생각으로 트렌드에 맞는 상품을 꾸준히 개발 및 소싱 하고 있으며, 앞으로 다양한 인테리어 소품으로 더욱 사업을 확장해 인테리어 대표 소품 브랜드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