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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한국당 홍준표 당 대표./아시아뉴스통신DB |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와 류석춘 혁신위원장이 '박정희 대통령 탄생100돌 기념우표' 발행 촉구 10만 서명운동에 동참의사와 함께 당 차원의 지지를 밝혀 주목이 된다.
26일 구미시에 따르면 남유진 구미시장은 지난 24일 자유한국당 사무실을 방문해 대구경북 국회의원의 '박정희대통령 탄생100돌 기념우표' 관련 지지성명 발표에 대해 감사인사를 전하고 박정희대통령생가보존회가 전개하고 있는 10만 서명운동의 취지를 설명했다.
또 이날 홍 대표와 류석춘 혁신위원장은 '박정희 대통령 탄생100돌 기념우표' 발행촉구 10만 서명운동 동참과 당 차원의 적극적인 지지를 당을 방문한 남유진 구미시장에게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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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구미시와 (사)박정희대통령생가보존회(이사장 전병억)가 구미 상모동 박정희 전 대통령 생가에서 '박정희 전 대통령 탄생 100돌 기념우표' 발행을 촉구하는 10만명 서명운동'을 하고 있다.(사진=구미시 제공) |
이와 관련 남유진 구미시장은 "기념우표 발행은 전직 대통령 예우차원의 기본적인 국가기념사업으로 이념간의 이해와 세대간의 소통으로 대한민국 통합을 이룰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밝히면서 "구미시도 대통령 고향도시로서 책무를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우정사업본부는 올해 총 20여건의 기념우표 중 하나로 '박정희대통령 탄생100돌 기념우표'를 선정해 오는 9월 발행예정이었으나 지난 7월12일 재심의를 통해 발행결정을 철회했다.
그러자 생가보존회는 지난 18일 서울행정법원에 기념우표 발행결정 철회 취소를 구하는 행정소송과 집행정지신청을 제기하는 등 대응에 나섰다.
'박정희 대통령 탄생100돌 기념우표 발행촉구 10만명 서명운동'은 그 일환으로 24일부터 전격 실시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