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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임스톱 콜라겐 앰플(사진제공=플랜트베이스) |
뷰티 브랜드 플랜트베이스의 안티에이징 앰플인 ‘타임스톱 콜라겐 앰플’이 미국 뷰티 유통업체 네트워크 이벤트에서, 바이어들이 선정한 우수 제품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고 밝혔다.
업체측은 본 제품의 피부 탄력 상승, 잡티와 주름 감소, 피부 광채 부여기능 등의 효과를 인정받은 것이 수상에 큰 도움이 되었다고 설명했다.
평균 수명이 늘어나며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라는 말이 더욱 실감 나는 요즘, 뷰티 업계에서도 동안 얼굴을 만들기 위한 ‘안티에이징’이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다. 특히, 요즘 같은 무더위에는 더위와 강한 자외선까지 더해지고, 강한 에어컨 바람으로 실외와 실내의 온도 차가 커지면서 기미, 주름 등 노화가 더욱 가속되기 쉬워 안티에이징 관리가 중요하다.
플랜트베이스의 타임스톱 콜라겐 앰플은 보통 정제수를 사용하는 화장품과 달리, 노루 궁뎅이 버섯 추출물을 76.53% 함유했으며 은이 버섯 콜라겐, 치마 버섯 유래 베타-글루칸 성분의 포뮬라로 탄력 증가 효과를 돕는다.
플랜트베이스 관계자는 “노루 궁뎅이 버섯은 수포막을 형성해 피부에 장시간 수분을 부여하고 풍부한 콜라겐 성분은 안티에이징의 핵심 역할을 하며, 은이 버섯과 치마 버섯 유래 베타-글루칸은 콜라겐의 생성과 합성을 유도해 피부를 끌어올리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앰플만 단독으로 사용해도 되지만 다른 기초 제품과 섞어 사용하면 피부 콜라겐 합성 증가와 보호를 통해 더욱 빠른 리프팅 효과를 볼 수 있다”고 전했다.
이어 “메이크업 시에도 메이크업 베이스에 앰플을 한 방울 더한 뒤 발라주면 피부 탄력 상승 효과와 함께 빛나는 피부 광채로 간편한 물광 메이크업이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본 제품은 파라벤, 인공 색소, 인공 향료, 벤조페논, DEA, 광물성 오일 등의 성분이 첨가되지 않은 6 무첨가 ‘안심처방’으로 민감성 피부도 사용할 수 있는 안티에이징 앰플이다. 또한, 크림, 파운데이션, 선블록 등 모든 타입의 제품과 블렌딩해 사용할 수 있다.
한편, 플랜트베이스는 정제수 대신 식물에서 추출한 식물 추출물과 오가닉 원료를 이용해 화장품을 만들어 오고 있는 뷰티 브랜드로, 제품의 성분과 기술력 덕분에 8개의 라인과 45여 개의 제품군을 전 세계 10개국 100여 개 매장에 수출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