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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시는 28일 고복저수지, 조천, 소정곡교천 등 관내 하천 및 저수지에서 주민과 사회단체, 군부대, 공무원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폭우로 유입된 쓰레기를 수거하는 정화활동을 벌였다. 세종시는 다음달 11일까지 각 읍면동 별로 대청소의 날을 이어갈 계획이다.(사진제공=세종시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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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홍근진기자 송고시간 2017-07-28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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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시는 28일 고복저수지, 조천, 소정곡교천 등 관내 하천 및 저수지에서 주민과 사회단체, 군부대, 공무원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폭우로 유입된 쓰레기를 수거하는 정화활동을 벌였다. 세종시는 다음달 11일까지 각 읍면동 별로 대청소의 날을 이어갈 계획이다.(사진제공=세종시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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