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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원대 사회복지학과, '배낭메고 현장 속으로' 10일 봉사활동 돌입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이훈학기자 송고시간 2017-07-31 11:32

31일 목원대 사회복지학과 학생들이 교내 인문대에서 농어촌 사회복지시설 봉사활동에 나서기 위한 출정식을 갖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목원대)

목원대학교 사회복지학과가 31일 인문대에서 ‘사회복지시설 무전봉사기행’ 출정식을 갖고 10일간의 봉사활동에 돌입했다.
 
이번 기행은 목원대 사회복지학과 28명의 학생들이 여름방학을 맞아 ‘배낭메고 현장 속으로’를 모토로 해 오는 8월 9일까지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봉사하는 활동이다.
 
참가 학생들은 전국 농어촌(강원, 경기, 전남·북, 경남·북, 충남·북, 인천 등)에 위치한 21개 노인·장애인 복지시설을 순회하며 봉사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올해로 13회째를 맞는 ‘무전봉사기행’은 기존의 대학생 국토순례와 사회복지 사회복지시설봉사를 통합한 새로운 개념의 봉사활동으로 활동기간 동안 소요되는 교통비 등 최소한의 경비는 학과 선배와 지인들의 후원으로 마련됐다.
 
한편 목원대 사회복지학과는 1995년 학과가 설립된 이후 지난 21년간 시민장애체험, 장애인 역량강화 프로그램 지원사업, 김장 담그기 행사인 ‘사랑 어우르기’ 등을 통해 지역사회 소외 계층을 대상으로 활발한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전개해 왔다.
 
최윤정 사회복지학과 교수는 “학생들이 이론만으로는 농어촌에 있는 사회복지시설에 대한 관심과 이해가 부족하다고 판단돼 새로운 형태의 봉사활동을 시행하게 됐다”며 “이번 무전봉사활동 실습을 통해 학생들이 이론과 실기가 겸비된 사회복지사가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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