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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천대학교 이소민 학생.(사진제공=가천대학교) |
가천대학교(총장 이길여) 이소민 학생(방사선학과, 4년)이 가천대 바람개비 보건과학사업단의 학부생연구프로그램(논문지도교수 김성철)을 통해 지난 1년간 연구 끝에 국제학술지(SCOPUS)에 제1저자로 논문을 게재했다.
논문 제목은 ‘The Effects of Milk Intake and Whole-Body Vibration Exercise on Bone Mineral Density in Elderly Women in Nursing Homes(요양원 노인여성에서 우유섭취와 전신 진동운동이 골밀도에 미치는 영향)’으로, 약물요법의 특화저널인 ‘Journal of Physical Therapy Science’에 지난 15일자로 게재됐다.
실험은 약 12주 동안 인천의 요양원 3곳의 노인 총 27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실험군은 소화가 잘 되도록 하는 락토프리 우유 190ml를 섭취하도록 하고 전신운동을 하도록 했으며 대조군은 일상적인 요양원 생활을 하는 것으로 분류했다.
실험군의 경우 1명당 락토프리 우유를 섭취하고 보행보조기를 5분간 시행했으며 실험군과 대조군의 골밀도 차이를 통계를 내기 위해서 골밀도측정을 시행했다.
골밀도 측정을 하기 전 인바디 측정기구로 참가자의 신장과 체중, BMI지수를 측정하고 그 후 정확한 측정을 위해 QC phantom을 이용해 SONOST 3000(Oteosys, Seoul, South Korea)보정을 실시하고 각각 노인의 오른쪽 종골(calcaneus)에 ultrasonic gel을 바른 후에 발을 넣어 움직이지 않도록 보조한 채 측정했다.
그 결과 우유를 지속적으로 섭취하고 전신진동운동을 하는 것은 골다공증을 지연시킬 수 있는 요인이 될 수 있으며 요양원에서의 칼슘섭취와 운동이 골절을 예방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것을 확인했다.
이소민 학생은 “이번연구가 꾸준한 우유 섭취가 골밀도를 증가시키고 실외운동이 비타민 D를 생성해 골밀도 증가에 영향을 미치는 것을 보여주어 골다공증 예방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질 것으로 생각 한다”고 말했다.















